Minimal Luxury with Nature's Time
Tradition, craftsmanship, and the authenticity of nature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Naturedesign은 1963년 이탈리아 베로나 인근 체레아(Cerea)를 기반으로 시작된 브랜드다. 세대를 이어 내려온 목공 기술과 자연 소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동안 ‘손으로 만든 가치’를 지켜왔다. 브랜드 철학의 핵심은 전통, 장인정신, 자연의 진정성으로 자연의 물성과 장인정신을 현대적인 디자인 언어로 풀어내는 하이엔드 퍼니처 브랜드다. 브랜드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시간이 축적된 소재’를 디자인의 중심에 두어 수백 년 된 리클레임드 우드(reclaimed wood)를 비롯해 스톤, 가죽, 메탈, 무라노 글라스 등을 조합해 자연의 흔적과 현대적인 조형미를 동시에 드러낸다. 특히 오래된 건축물에서 수집한 원목을 복원해 사용하는 방식은
Naturedesign만의 상징적인 접근이다.
디자인은 화려한 장식보다 소재 자체의 감각을 드러내는 방향에 가깝다. 형태는 극도로 절제되어 있지만, 나무의 결, 유리의 투명감, 가죽의 질감 같은 물성은 오히려 더 강하게 강조된다. 이에 Naturedesign의 가구는 단순한 제품보다는 하나의 오브제나 조형 작업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생산시스템으로는 무라노 전통 유리 제작 기법, 수작업 목공, 장인 중심의 마감 공정 등을 유지하면서도 미니멀하고 조형적인 가구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Naturedesign의 공간과 가구는 ‘자연의 시간을 담은 미니멀 럭셔리’를 지향하며, 단순히 친환경 브랜드를 넘어 소재가 지닌 기억과 시간성을 현대적인 조형 언어로 번역한다.

 

 

 
Blur Coffee Table (SMOKE)
by. Gino Carollo
 
 
 
                                           Bay Wood Armchair           Blur
                                           Seduta, Seating                   Tavolo, Table   
            Dusk                                                                                                                           Nook
Madia, Sideboard; Eclipse Complemento, Complement                                   Libreria, Bookshelf
                                                                                                        
                                       

 

 

Tribe Stone
by. Gino Carollo

Tribe 테이블의 부드럽고 조각된 선은 고대 부족의 예술과 문화를
떠올리게 해 강인함과 역동성을 불러일으킨다. 유리, 대리석, 세라믹 상단과 대비되는
나무 베이스로 어떤 환경에서도 완벽한 변신이 가능하다.

 

 

Bay
by. Gino Carollo

패브릭, 가죽 또는 누벅으로 제공되는 Bay 의자는 따뜻함과 견고함을 강조한다.
유기농 디자인을 표방한 나무 버전의 뒷면은 본질적인 디자인을 돋보이게 한다.

 

 

Clay
by. Gino Carollo

Clay는 유광 마감 처리된 세라믹 소재의 받침대를 세련된 색상과 질감으로 선보인다.
기능적인 예술 작품으로서, 빛과 그림자의 매혹적인 조화로 스타일과 개성이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준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월간데코 6월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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